[뮤직 클럽] 씨엔블루 `외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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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엔블루가 데뷔 음반 발표 2주만에 돌풍을 일으키며 1위에 등극했다.

 26일 뮤직포털 엠넷(www.mnet.com)이 발표한 주간 엠넷차트에서 씨엔블루의 ‘외톨이야’가 지난주보다 77계단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씨엔블루는 4인조 밴드로 정용화(기타, 보컬), 이종현(기타, 보컬), 강민혁(드럼), 이정신(베이스, 랩)으로 구성됐다. 댄스 음악이 점령했던 가요계에 새로운 스타일의 노래와 밴드라는 차별화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여성 그룹 씨야, 다비치, 티아라의 멤버가 함께 모여 만든 두 번째 싱글 앨범인 ‘원더우먼’은 2위를 유지했다. 가요계 대표 여성 그룹의 합작 앨범인 ‘원더우먼’은 복고풍의 경쾌한 리듬감과 여성들의 사랑과 의리를 담은 통쾌한 가사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PM은 공식 음반 활동을 마쳤지만 윤은혜와 함께 부른 신곡 ‘틱톡’이 포미닛의 막내 현아의 솔로곡 ‘체인지’를 밀어내고 3위에 올랐다.

 지난주까지 1위를 차지했던 조권과 가인의 듀엣 곡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는 5위로 내려갔지만, 조권이 속해 있는 2AM의 신곡 ‘죽어도 못 보내’는 발표되자마자 6위에 올랐다. 이 밖에 티아라의 ‘처음처럼’과 ‘보핍보핍’이 각각 7위와 8위를 차지했고, 윤하와 애프터스쿨의 노래가 각각 9위, 10위를 차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었다.

이동인기자 di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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