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기업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책자가 발간됐다.
인천상공회의소(회장 김광식)는 인천지역의 1만4000개 기업들의 기본정보(회사명·대표자·주소·전화·팩스·종업원 수·설립일·취급 품목)를 담은 ‘2010 인천상공업체총람’을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업정보 사이트인 인천산업기술정보망(www.inchambiz.net)의 기업 정보와 자체 회원 DB 자료를 바탕으로 제작한 ‘2010 인천상공업체총람’은 소장하기에 충분할 정도의 양장본으로 제작됐다.
부록으로 제공되는 CD에는 책자에 실린 기본정보 외에 우편번호·연혁 및 실적·재무정보·홈페이지 등 상세정보가 추가로 실렸고, 기업· 대표자·취급품목·업종·지역·종업원 수 등의 세부 검색이 가능하다. 30대 그룹, 1000대 기업, 외부감사 법인 등 분야별 검색도 가능하다. ‘라벨출력’ ‘엑셀저장’ 등 다양한 기능도 갖췄다.
이번 총람은 인천시 관내 관공서와 인천 지역의 주요 업체에 무료로 배포된다.
인천=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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