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물자원공사·강원도·영월군은 26일 강원도 영월군청에서 광물자원 개발 및 소재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원도는 국내 석회석 생산의 70%, 석탄 생산 88.5% 등을 담당하는 핵심 자원공급처로, 특히 백운석과 규석 등 소재산업의 기초원료로 사용되는 자원을 다량 보유하고 있다고 공사 측은 설명했다.
김신종 광물자원공사 사장은 “세계 4대 부품소재 강국에 진입하기 위해선 고품위의 원료광물 확보와 고순도 정제·가공 기술 개발 등 두 가지 숙제를 함께 풀어야 한다”며 “이러한 점에서 강원도가 최적의 입지”라고 평했다.
이형수기자 goldlion2@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3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4
포스코인터, 美 자회사에 5329억원 출자해 셰일가스 자산 인수
-
5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6
최태원 SK 회장, '동거인 1000억원 발언' 불기소에 불복
-
7
큐빅셀, 반도체 유리기판 TGV 전주기 검사 장비 개발
-
8
심텍 “AI 수요 대응, 중요 자재 장기공급계약 체결…공급망 강화”
-
9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지역 아동 대상 '드림캠프' 개최
-
10
삼성중공업 '잭팟'…1조 6476억원 규모 선박 6척 수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