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물자원공사·강원도·영월군은 26일 강원도 영월군청에서 광물자원 개발 및 소재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원도는 국내 석회석 생산의 70%, 석탄 생산 88.5% 등을 담당하는 핵심 자원공급처로, 특히 백운석과 규석 등 소재산업의 기초원료로 사용되는 자원을 다량 보유하고 있다고 공사 측은 설명했다.
김신종 광물자원공사 사장은 “세계 4대 부품소재 강국에 진입하기 위해선 고품위의 원료광물 확보와 고순도 정제·가공 기술 개발 등 두 가지 숙제를 함께 풀어야 한다”며 “이러한 점에서 강원도가 최적의 입지”라고 평했다.
이형수기자 goldlion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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