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中企 우수제품] 유니챌 딕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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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챌(대표 안종길 www.unichal.com)은 신개념의 휴대형 전자사전 ‘딕쏘(DX3)’를 출시, 판매중이다.

 제품에 붙어있는 카메라를 위로 열고 모르는 단어에 갖다 대고 클릭만 하면 자동으로 발음과 검색 내용이 LCD 창에 뜬다. 기존 딕쏘 시리즈가 인터넷 기반의 전자사전이지만, 이 제품은 휴대형으로 만들어져 컴퓨터가 없이도 자체 해석할 수 있다. 2.4인치 풀터치 스크린을 달아 단독 활용이 가능해졌다. 기본적인 언어 인식은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3가지로, PC를 이용할 때는 스페인어까지 인식이 가능하다.

 유니챌이 자체 보유하고 있는 ‘문자인식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딕쏘는 영어 인식률이 99%에 달한다. 민중엣센스 영한·한영 사전, 프라임 불한·독한 사전은 물론 세인어학원 로지톡 영어 연구소에서 개발한 학습 기능을 제품에 내장했다.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기능도 새롭게 추가했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동영상이나 사진, 음악 파일 재생도 손쉽게 할 수 있다.

CES(미국소비가전박람회), CEBIT(독일하노버정보통신박람회), 추계홍콩전자전자 등에서 호평을 받았다.

 안종길 대표는 “이번 휴대용 전자사전은 특정 연령대가 아닌 남녀노소 누구가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최근 폴란드와 수출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미국과 독일 등과도 수출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말했다.문의 (02)3397-0890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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