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넷TV(대표 서한영 www.acanettv.com)는 배우들의 의상이나 촬영 장소 등 객체를 인식해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솔루션 ‘싱크로멘션’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MBC의 인기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90회부터 적용, iMBC 하나더TV 다시보기를 통해 오는 3월 19일 종영까지 시범서비스된다.
싱크로멘션 솔루션을 적용한 서비스 ‘싱키’는 키영상 내 객체인식을 가능케 하는 자체 특허기술을 TV방송물에 접목한 TV영상 속 정보제공 서비스다. TV드라마나 예능·교양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인물, 의상·소품, 배경장소 등 화면 위 궁금한 곳에 마우스 커서를 갖다 대면 관련 정보가 사각풍선으로 나타나 상세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싱키는 시각적으로 인지되는 화면 상의 모든 객체를 인식할 뿐 아니라, 객체 정보를 입력·편집하는 저작(Authoring) 기능도 뛰어나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50분 방송물일 경우 같은 분량의 짧은 저작 시간만 소요돼, 방영 직전까지 분초를 다투는 TV드라마 등의 편집에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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