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텍(대표 도정인 www.diotek.co.kr)은 러시아 광학문자인식(OCR) 전문업체 애비의 데이터 캡처 및 문서서식 처리 솔루션 ‘플렉시캡처 9.0’ 제품을 국내 시장에 독점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제품은 OCR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형태의 문서 이미지로부터 데이터를 추출해, 분류한 후 자동 서식문서화가 가능하다. 각종 전표와 신청서·설문지·처방전·OMR 답안지 등의 정형화된 서식 문서는 물론, ‘지능형 인식기술’을 통해 다양한 포맷의 비정형 문서로부터도 효과적인 데이터 추출이 가능하다. 기존 템플릿 기반의 서식문서 처리기술보다 한차원 더 진화된 기술이라는 설명.
애비는 문서인식 분야의 세계적 선두 기업이다. 디오텍은 이미 독점 계약을 통해 애비의 PDF 생성 및 변환 프로그램과 스캔 문서 인식 프로그램 등을 국내시장에 선보인 바 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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