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그룹은 25일 이제근 무역PG 철강1PU장과 손현식 노틸러스효성 전무를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 42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윤옥섭 무역PG 화학PU장 등 7명은 전무로 승진하는 등 승진 임원이 지난해보다 40% 이상 늘었다. 효성 측은 “이번 인사는 지난해 세계적 경영위기에도 경영목표를 달성하고 최대 실적을 이뤄낸 사업성과를 반영했다”며 “무역·섬유·중공업·산업자재 부문의 성장세와 실적이 두드러져 이 부문의 승진폭이 컸다”고 설명했다.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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