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이 녹색성장 촉진을 위해 환경개선사업자금을 대폭 지원한다.
공단은 올해 환경개선사업자금 1257억원을 환경부 및 기획재정부로부터 확보해 장기저리로 융자 지원할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총 1257억원 중 재활용산업육성자금이 650억, 환경개선자금이 457억, 천연가스공급시설설치자금이 150억원이다.
책정된 예산의 상반기 집행 목표는 72%로 정했으며 승인사업장에 대한 현지 점검을 통해 자금 집행을 독려할 계획이다.
김종철 재무관리처 팀장은 “공단은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에 발맞춰 자원 재이용 및 녹색사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전환하고 있다”며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온실가스 대기배출저감시설 부문에도 융자를 확대 지원함으로써 정부 정책지원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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