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으로 카드결제를 할 수 있는 ‘셀프페이’ 서비스를 개발한 솔버스(대표 서용수 www.selfpay.co.kr)가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솔버스는 27일 목동 한국방송회관에서 셀프페이 대리점 모집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셀프페이 대리점에서는 결제가 휴대폰으로 이뤄지기 대문에 기존 카드 대리점과 달리 단말기 설치 및 전표 수거 등의 불편을 덜 수 있다. 솔버스 측은 “일부 배송업체 경우 무선카드조회기를 구비해야 하는데 이 경우 가격이 비싼데다가 월 1만3000원 정도의 통신금액을 지불해야 한다”며 “셀프페이 서비스는 이런 비용부담과 불편함을 없앤 획기적인 시스템”이라고 소개했다.
셀프페이는 비접촉식 휴대폰 신용카드 결제시스템으로 휴대폰에 시스템을 다운받아 카드를 등록하면 조회기(리더기) 없이도 어디에서나 결제할 수 있다. 리더 역할을 휴대폰이 함에 따라 3자에게 카드 정보가 노출될 위험이 없으며, 가상화된 번호를 사용해 휴대폰을 분실해도 개인정보 보호를 받을 수 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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