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대표 유원식)은 SK텔레콤(대표 정만원)이 데이터 네트워크 부문에 DB장비 오라클 엑사데이터(Exadata)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엑사데이터 도입으로 20테라바이트(TB)급 데이터웨어하우스(DW) 쿼리 성능을 10배 이상 향상시키고, DB 서버와 스토리지 간 데이터 대역폭을 높여 과금시스템의 성능 및 안정성을 높였다. 엑사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된 신규 과금시스템은 210여 개 이상의 다양한 서비스로부터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통합해 고객들의 이용패턴 및 반응률에 대한 분석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실시간 과금 검증을 제공해 과금 신뢰도 높이고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있다.
이번에 도입된 오라클 엑사데이터는 TB급 DW를 위해 고안된 소프트웨어, 서버 및 스토리지 통합 제품이다. 대용량의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1g, 리얼 애플리케이션 클러스터, 파티셔닝, 데이터베이스 관리자들이 전략적 비즈니스 목표에 집중할 수 있게 해 주는 오라클 엔터프라이즈 매니저 등이 탑재됐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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