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휴대전화 가입자 수가 9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22일 이집트 통신회사 오라스콤에 따르면 북한의 휴대전화 가입자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9만1천800명이었다.
지난해 9월 기준 7만여명, 11월에 8만여명이었음을 감안해볼 때 북한의 휴대전화 가입자가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된다.
오라스콤과 북한 당국이 공동 투자한 합작회사 ‘고려링크’는 2008년 12월부터 3G 방식의 휴대전화 사업을 시작했다.
오라스콤은 추후 4년간 북한에서 휴대전화 사업을 할 수 있는 독점적인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북한에서는 통화량만큼 나중에 요금을 내지 않고 매번 선불카드를 구입해 휴대전화를 쓰고 있다.
[연합뉴스]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