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다음 카페가 독립적인 도메인을 주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다음은 도메인 등록업체 가비아와 제휴를 맺고, 카페에 도메인 설정 및 연결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카페 운영자가 독립 도메인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다음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리다이렉트(특정 주소로 접속시 이를 원하는 다른 주소로 연결) 서비스로, 등록한 도메인을 주소창에 입력하면 바로 다음의 해당 카페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다음 카페는 기존의 ‘cafe.daum.net/OOO’ 형식의 주소와 함께 카페 성격에 맞는 고유 도메인을 등록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카페 운영자는 운영자 관리 페이지에서 자신이 원하는 도메인을 구입하고 이를 카페 ‘기본 설정’에서 적용하면 된다.
다음 고정희 카페블로그기획팀장은 “독립 도메인 지원으로 카페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음 카페를 기존 커뮤니티 기능과 함께 개인이나 단체의 홈페이지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용자가 다양하게 카페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