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제조장비 전문 회사인 일본 ‘다무라’는 친환경을 컨셉으로 한 N2 리플로우 오븐을 야심차게 선보였다.
이 장비는 기존 대비 전력 효율을 30%, 에너지 보존 효율을 40% 까지 끌어올린 특징이 있다. 장비 시동시간도 40% 가량 감소시켰으며, 6M가 넘는 전장에 12개의 히팅존을 구비 작업속도를 대폭 개선했다.
최대 61cm 크기의 대형 PCB도 작업이 가능하며, 부가 선택사항으로 이중 이송장치를 탑재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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