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니츠(대표 김승구)가 올해 컨버전스 내비게이션 사업을 본격화하겠다고 선언했다. 국내 첫 와이브로 내비게이션 ‘키위(KiWi)’를 선보인 아이니츠는 상반기에 통합형 컨버전스 내비게이션을 기본으로 3개 제품을 출시해 올해 이 부문에서만 매출 200억을 목표한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통신형 컨버전스 제품을 내놓고 3세대 내비게이션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먼저 통합형 컨버전스 내비게이션 중 차량용 블랙박스를 내장한 일체형 제품을 선보인다. 최근 교통사고의 시시비비를 가리는 증빙 장치로 차량용 블랙박스가 인기를 끌고 지자체 장착 사업과 보험사 할인상품 출시 등으로 블랙박스 시장이 성장하는 데 주목해 기획했다. 또 하이패스 이용자 수가 300만명을 넘어서는 등 인기가 치솟자 블랙박스 일체형 제품에 하이패스 단말기까지 내장한 제품도 상반기 내 출시할 계획이다. 현재 시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테스트 중에 있다.
아이니츠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영상 통합 솔루션 전문 기업에서 바이오· IT기업으로 사업을 재정비하고 내비게이션 사업 재개를 위한 제품 개발을 진행 해왔다.
이수운기자 pero@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4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5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
6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
7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
8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9
위츠, S26 울트라 모델에 무선충전 수신부 모듈 공급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