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천년 10년을 보내고 또 다른 10년을 시작하는 2010년 새해가 밝았다. 방송·영화·전자 등 모든 산업을 통틀어 새해 벽두를 달군 키워드는 단연 ‘3차원 입체영상(3D)’이다. 놀이동산에서 흥밋거리에 지나지 않았던 입체영상이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덩달아 실감 미디어 산업이 부상하는 등 새로운 블루오션이 열렸다. 적용 분야도 영화에서 방송·콘텐츠·소프트웨어·통신·전자산업 전 분야로 넓어질 태세다. 우리 생활 곳곳에 3D 물결이 밀어 닥치면서 라이프 스타일에도 상당한 변화가 불가피하다. 또 다른 세상을 선사할 3D 혁명의 현주소와 미래, 과제 등을 연중기획으로 입체적으로 점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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