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교실 인프라 구축 업체 신도시스템(대표 박용익)이 프로젝터 그림자와 눈부심 현상을 없앤 전자칠판 업체 스마트테크놀로지스의 신제품을 국내에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전자칠판(Smart 685ix)은 세계 최초로 초단초점 시스템을 도입한 프로젝터·스크린 일체형 제품이다. 화면의 선명도를 기존 제품보다 높였으며 무엇보다 그림자 및 눈부심 현상 제거를 통해 사용자의 시력을 보호해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일체형 구조로 기존 제품들에 비해 20% 이상 공간 확보도 가능하다.
스마트테크놀로지스(SMART Technologies)사는 전자칠판 분야의 선두 기업으로 신도시스템이 2006년부터 제품의 국내 유통 및 판매를 총괄하고 있다. 전세계 100여개국 70만 교실 1500만여명의 학생들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한편, 이번 제품은 20일부터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0 교육박람회에 출품, 전시된다.
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