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기술연구회(이사장 민동필)는 소관 13개 기초기술 출연연의 연구역량 혁신을 위해 글로벌 시각을 갖춘 국내외 석학으로 구성된 자문기구인 ‘과학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구성한다고 20일 밝혔다.
위원회는 연구회와 소관 기관의 중장기 발전방향과 주요 연구 기능에 대한 자문을 강화할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전문성·신뢰성·객관성을 갖춘 의사결정체제로서 운영될 예정이다. 소관 연구기관의 중장기 연구사업과 운영방향, 국제협력 촉진, 연구성과 국내외 홍보 등에 대한 자문을 수행할 계획이다.
본지 1월 6일자 2면 참조
위원회 위원은 국외 주요 연구기관 기관장·노벨상 수상자·국내 이공계 대표 연구자·소관 13개 연구기관이 별도 구성할 ‘과학자문위원회’ 위원장 등 국내외 석학 약 20명으로 5월말까지 구성된다.
기초연은 롤프 디터 호이어 유럽핵공동연구기구(CERN) 사무총장을 첫 번째 위원으로 위촉, 22일 ‘국제협력과 혁신동력으로서의 기초과학’을 주제로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조찬 강연을 진행한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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