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회장 강철희)는 IPTV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대덕대학(총장 성준용)과 산합협력 체제를 구축, ‘IPTV서비스 학과’를 개설했다.
강철희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장과 성준용 대덕대 총장은 오는 20일 대전 대덕대 캠퍼스에서 협약식을 갖고 △대학에서 개발된 IPTV 기술의 산업계 적용 △영상 콘텐츠 제작 협력 △최신 학술, 정책 정보의 교류 등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강철희 협회장은 “대덕대가 국내 최초로 IPTV 서비스학과를 개설해 기초적인 인재를 공급하게 된 것은 미래 미디어인 IPTV의 확산과 발전을 위해 매우 중대한 결정”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대덕대학 IPTV서비스학과는 올해부터 신입생을 받아 2012년부터 IPTV 업계에 졸업생을 배출하게 된다. 대덕대학 IPTV서비스학과의 입학 정원은 모두 40명이다.
한편 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는 IPTV 고위정책과정도 개설, IPTV에 대한 전문가 풀을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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