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Image](https://img.etnews.com/photonews/1001/100119021824_1372862742_b.jpg)
LG미소금융재단은 19일 경기도 파주시에 거주하며 천막 제조판매 시공업을 하는 장모(여·41)씨에게 기존사업의 운영자금으로 1000만원을 대출했다고 밝혔다. 또 홍모(남·52)씨와 최모(여·62)씨에게 무등록 사업자 지원금으로 각각 300만원과 400만원을 빌려줬다. 대기업이 설립한 미소금융재단이 기존사업의 운영자금을 빌려준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LG미소금융재단은 19일 경기도 파주시에 거주하며 천막 제조판매 시공업을 하는 장모(여·41)씨에게 기존사업의 운영자금으로 1000만원을 대출했다고 밝혔다. 또 홍모(남·52)씨와 최모(여·62)씨에게 무등록 사업자 지원금으로 각각 300만원과 400만원을 빌려줬다. 대기업이 설립한 미소금융재단이 기존사업의 운영자금을 빌려준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