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 검거에 널리 활용하는 폐쇄회로TV(CCTV)가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과 결합, 실시간 범죄 예방에 활용될 전망이다.
경기도시공사는 현재 건설 중인 광교 u시티에 총 144대의 방범용 CCTV와 연계한 ‘실시간 가족 안전시스템’을 내년 9월 도입, 입주민에게 이같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위험 상황 발생 시 개인이 소지한 비상호출기를 울리면 자동으로 위치를 추적해 가까운 위치에 있는 CCTV가 호출현장을 자동 감시하는 동시에 위치정보를 가족 및 경찰에게 전송한다.
경기도시공사는 가족안전시스템을 적용하면 납치나 폭행 등의 범죄를 조기에 차단할 수 있고 범행이 잦을 경우에는 범인과 피해자 추적을 보다 빠르고 효과적으로 할 것으로 기대했다.
경기도시공사 측은 “이 시스템은 다수의 u시티 지역 중 처음 도입하는 것으로 경찰 쪽도 범죄 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경찰과 협의를 통해 시스템 설계를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경원기자 won@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KAIST, 예측 틀려도 한 번 더 생각하는 AI 개발...“AI 발전 촉진”
-
2
설탕보다 50배 단맛 강한데, 몸에는 좋은 '이것' 뭐길래?
-
3
셀트리온 “AX로 체질개선 드라이브”…연구·제조·품질 동시 고도화
-
4
머리맡에 두는 휴대전화, 암 유발 논란…韓·日 7년 연구 결과는?
-
5
찌개 하나에 다같이 숟가락 넣어…한국인 식습관 '이 암' 위험 키운다
-
6
이광형 KAIST 총장 사의 표명...전일 선임 무산 영향인 듯
-
7
과기 기관장 인사 연이어 지연...기관 안정적 운영 악영향
-
8
색 멀쩡한데 버려?…“한번만 더” 산화된 식용유 아깝다고 더 쓰면?
-
9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 신규 임원 위촉식
-
10
식약처, GMO 완전표시제 도입 추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