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역삼동 라마다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2010 IT산업인 신년 인사회’에서 참석 인사들이 협력과 발전을 기원하며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정명화 한국전자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임래규 차세대컴퓨팅산업협회장, 김동원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부회장, 조현정 비트컴퓨터 회장, 김신배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장, 김종갑 하이닉스반도체 사장, 윤종용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장,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김용구 국회 지식경제위원, 오해석 IT특보, 고정식 특허청장.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4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5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6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7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8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9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10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