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우수게임 제작지원 공모전’ 연다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은 문화체육관광부 및 삼성전자(대표 최지성)의 후원으로 ‘우수게임 제작지원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온라인게임, 모바일게임, 비디오·아케이드·보드게임, 기능성게임 등 4개 부문이다. 공모전은 1월말 공모를 시작으로 3월에 서류와 프리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하고, 4월초 시상식을 연다. 모집대상은 국내 게임 개발사가 개발 중인 게임으로 공정률 70% 이하면 출품이 가능하고, 온라인게임은 비공개테스트 이전 단계에 한한다.

공모전 총 상금 규모는 1억7500만원이며 대상에는 상금 1억원 및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각 부문별 우수상에는 상금 및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삼성전자 사장상 등이 수여된다. 또 수상작은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산업분야 병역특례 추천과 각종 지원사업에 가산점을 받게되며, 희망 업체에 한해 삼성전자의 퍼블리싱도 우선 지원한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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