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결제 솔루션 업체 다날(대표 박성찬)은 본사의 정훈진 부사장을 미국 현지 법인의 부사장으로 전면 배치하는 등 상용 서비스를 앞둔 미국내 영업·마케팅을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1분기중 미국내 대형 이동통신사를 통한 휴대폰 결제 상용 서비스를 시작하는 다날은 이를 통해 국내 시장 경험과 노하우를 접목, 현지 콘텐츠제공업체(CP)들과 제휴선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다날은 현지의 40여개 업체들과 휴대폰 결제대행 계약을 맺었고 서비스 개통시 100여개 온라인 사이트를 상대로 휴대폰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5월 미국내 대형 통신사와 서비스 상용화 계약을 체결한 다날은 현재 다른 주요 통신사와도 서비스 공급을 협의 중이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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