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치협회 신임 회장에 김재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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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 전 아주그룹 부회장(67)이 한국코치협회 신임 회장으로 뽑혔다.

한국코치협회는 18일 정기총회를 열고 아주그룹 부회장, 기업혁신연구소 대표를 역임한 김재우 씨를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삼성물산 정보산업 부문장을 거쳐 벽산·아주그룹 부회장을 지냈으며 김재우 기업혁신연구소를 창업해 운영해 왔다. 김재우 신임 회장은 “기업의 핵심 자산인 인재와 관련한 새로운 코칭 방법론을 보여 주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외 코치끼리 학습과 정보 교류로 상호 이익을 도모해 국제적인 코치 연합체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코치협회는 기업 인사 교육 담당인 ‘코치’들의 자발적인 연합체로서 지난 2003년 비영리단체로 출범했다. 코칭 문화를 올바르게 정착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각종 코칭 교육과 전문 코치 인증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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