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엔제이(대표 곽진열)는 정통 장기와 오목의 장점을 결합한 모바일 보드게임 ‘모두의 장기오목’을 14일 SK텔레콤을 통해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장기오목은 장기와 오목이 합쳐진 종합선물세트 같은 게임이다. 두 게임의 재미와 장점을 잘 살려냈으며, 심플하고 간결한 구성으로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했다.
모두의 장기오목에서는 6명의 주인공 중 한명을 선택해 상대 캐릭터들과 ‘장기오목대회’를 둘러싼 패권을 다퉈야 한다. 이 과정에서 약 40명의 NPC가 상대방으로 등장하며, 캐릭터의 다양한 일러스트뿐만 아니라 NPC의 성향에 따라 음성, 손 모양, 손 모션 등 치열한 승부의 세계를 다이나믹하게 표현했다.
이용자는 최고의 장기오목 명인이 되기 위해 자신의 승점을 쌓아 급수를 높이고, 승단심사를 통해 초보, 하수, 중수, 고수 채널을 거치면서 진정한 달인으로 거듭나야 한다. 이밖에 친구와 함께 승부를 할 수 있는 ‘2인대전’ 모드와 자신이 두었던 기보를 다시 확인할 수 있는 ‘전략연구실’이 갖춰져 있어 게임의 재미를 더해준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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