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광산업과 신재생에너지 등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재단 구성을 추진하기로 해 관심이다.
박광태 광주시장은 13일 간부회의에서 “광주가 추진 중인 연구개발(R&D) 특구에 광산업 등 전략산업을 함께 육성할 수 있도록 ‘전략산업 육성재단’을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첨단 산단 등 광주와 장성 일원 5300만㎡가 R&D 특구로 지정되면 미국의 실리콘 밸리와 유럽의 사이언스 파크 처럼 금은보화와 같게 될 것”이라며 첨단 과학산업 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할 것을 주문했다.
광주시의 재단 구성은 세종시 수정안과 광주가 추진 중인 핵심 전략사업과 중복되는 부분이 많아 반발이 잇따르고 있는데 나온 것이어서 어떤 내용으로 구성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재단을 통해 광주시의 핵심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중앙정부에 지원을 요청하는 등 목소리를 높이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시는 다음 달 열리는 시의회 임시회에 ‘전략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재단 설립 구성 요건을 포함한 개정안을 올리는 등 본격적인 재단 구성에 나설 계획이다.
[연합뉴스]
전국 많이 본 뉴스
-
1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2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3
“건전지 전압으로 '진짜 그린수소' 만든다”… DGIST, 친환경 고효율 광전극 개발
-
4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임퓨처, 기기에서 AI 돌릴 반도체 기술 공개…가전 넘어 자동차로
-
5
제조 AI전환 거점 경남의 든든한 방패 '경남정보보호지원센터' 공식 출범
-
6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
7
출연연 조직문화 학습 '리서치컬처랩', 올해 학습 마무리...“출연연 변화·혁신 이끈다”
-
8
화성시, 한국전자전 공동관에 소공인 10개사 지원…판로 개척 뒷받침
-
9
“의인들 돈쭐 내드려야”… '인천 칼부림 제압' 쌈밥·우동집에 응원 물결
-
10
인천시, 창업기업 투자·판로 연결…스타트업위크 마무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