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V와 클라우드 컴퓨팅, 3D TV 관련 국내 독자 표준 개발이 추진된다. 또 이동통신 분야의 시험인증 서비스가 강화된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회장 김원식)은 이같은 내용의 새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TTA는 올해 IPTV의 상호호환성 확보 및 신규성장기술 융·복합 분야 표준화 사업에 주력한다.
TTA는 IPTV의 상호호환성 확보를 위한 DCAS와 SI, 미들웨어 표준을 비롯해 신규성장기술인 클라우드컴퓨팅, 3D TV 등 세계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효과가 큰 융·복합 분야를 포함, 총 400건의 TTA표준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의료용 인체통신전송규격 등 핵심표준은 국제표준으로 반영되도록 할 방침이다.
김원식 TTA 회장은 “시험인증 부문에서도 무선랜 분야에 대한 와이파이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을 획득하도록 할 것”이라며 “특히 제4세대 이동통신 분야인 LTE에 대한 시험환경 구축 등 세계수준의 시험기관으로서의 기반 확충을 통해 총 2000여건의 시험인증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