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V와 클라우드 컴퓨팅, 3D TV 관련 국내 독자 표준 개발이 추진된다. 또 이동통신 분야의 시험인증 서비스가 강화된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회장 김원식)은 이같은 내용의 새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TTA는 올해 IPTV의 상호호환성 확보 및 신규성장기술 융·복합 분야 표준화 사업에 주력한다.
TTA는 IPTV의 상호호환성 확보를 위한 DCAS와 SI, 미들웨어 표준을 비롯해 신규성장기술인 클라우드컴퓨팅, 3D TV 등 세계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효과가 큰 융·복합 분야를 포함, 총 400건의 TTA표준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의료용 인체통신전송규격 등 핵심표준은 국제표준으로 반영되도록 할 방침이다.
김원식 TTA 회장은 “시험인증 부문에서도 무선랜 분야에 대한 와이파이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을 획득하도록 할 것”이라며 “특히 제4세대 이동통신 분야인 LTE에 대한 시험환경 구축 등 세계수준의 시험기관으로서의 기반 확충을 통해 총 2000여건의 시험인증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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