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TV용 오디오 반도체기업인 네오피델리티(대표 이덕수)는 지난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에서 자사가 개발한 도킹스테이션용 오디오 앰프칩 ‘NMP-5000’ 시리즈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DTS사와 기술제휴를 맺었으며, 지난해 3분기 DTS의 알고리듬을 적용해 제품 개발을 완료했다. DTS는 전세계 극장용 디지털 서라운드, DVD 서라운드 기술로 유명한 미국계 기업이다. DTS 알고리듬 기술은 다중채널 5.1 서라운드를 지원하며 3차원 음향을 구현한다.
이덕수 네오피델리티 사장은 “아이팟·아이폰 도킹스테이션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면서 “NMP-5000시리즈로 시장 선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설성인기자 siseo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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