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유망 녹색기술 분야 창업보육센터가 신규로 설치되고, 문화콘텐츠 등 신성장 동력 분야에 특화된 창업보육센터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강화된다.
중소기업청은 창업보육 인프라 확대를 위해 창업보육센터(BI) 지원 예산을 324억원으로 확정하고, 오는 25일부터 창업보육센터 사업자 신규 지정을 위한 신청·접수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중기청은 31억원을 들여 녹색기술 분야 특화 BI 3곳을 신규 지정하거나 건립하는데 지원한다.또 문화콘텐츠, 지역 특화산업 등 특화 BI 운영을 위해 15곳의 BI를 선정, 총 189억원의 보육실 확장 건립비를 지원한다.
중기청은 이를 통해 내년까지 예비 창업자 및 창업 초기 기업 500여곳을 BI에 입주시켜 지원할 예정이다.
이밖에 전국 279개 BI를 대상으로 운영 성과 평가 결과에 따라 총 93억원의 BI 운영비를 차등 지원한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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