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v6, IP-USN 전문업체인 아이비트(대표 최대양 www.ibitworld.com)는 스마트 그리드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허는 콘센트를 이용해 전력사용량을 측정, 무선으로 전송하고 또한 콘센트에 꼽혀 있는 장치들에 대한 전원 제어 방법에 관한 것이다.
이 기술을 통해 단위 콘센트에서 사용되는 전력 사용량을 원하는 정보 단말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또 원격에서 콘센트에 있는 전자기기에 대한 전원 제어가 가능해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하게 된다.
최대양 사장은 “통합적인 전력사용량 밖에 알 수 없었던 기존 집중화된 적산전력계와는 달리 단위 콘센트별 사용량 관리가 가능해져 더 많은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말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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