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가 개인정보관리보호 분야의 국제인증을 획득했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지난해 개인정보관리보호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국제표준인증(BS10012)이 공표된 이래 처음으로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BS10012는 개인정보의 효과적 관리체계에 관한 표준으로 △개인정보의 관리체계 수립 △이행과 운영 △개인정보 관리 활동에 대한 감사 및 경영 검토 등 6개 세부 항목을 검토, 영국표준협회(BSI)가 부여하는 세계적 권위의 국제 인증이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엔씨소프트는 △개인정보 수집에서 파기까지 전 단계 관리 및 점검 강화 △선진 관리체계에 기반한 개인정보보호 시스템 및 장비 강화 △사내외 교육·홍보를 통한 개인정보보호 인식 제고 △해외 지사의 개인정보관리 및 보호를 위한 글로벌 개인정보 관리체계 구축 등을 하게 된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사장은 “고객 가치 실현 측면에서 개인정보는 중요하게 다뤄져야 하며, 앞으로도 개인정보를 보호하고자 하는 노력을 글로벌하게 지속해 나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