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IT융합부품硏·부산TP, `자동차+IT` 융합부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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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가 자동차+IT 융합부품 연구개발에 본격 나선다.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소장 유윤식 www.cidi.re.kr 이하 융합연구소)는 12일 부산테크노파크에서 부산테크노파크 자동차부품기술지원센터(센터장 허세강)와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첨단 자동차IT 융합부품 개발에 공동협력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융합연구소는 조선, 자동차와 IT융합을 통해 첨단 기술 및 부품 개발, 지역 기업지원을 목적으로 지난 2008년 10월 개소했지만 개소 초기에는 자동차 분야 보다는 조선IT 융합 부품 및 솔루션 개발에 주력해왔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차량용 안전운전, 네트워크 통합 관련 솔루션 등 차량용 SW 개발을 시작한 융합연구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동차부품기술지원센터가 보유한 장비의 공동활용 및 센터와의 기술교류를 통해 전기전자 기반의 자동차 대형 부품과 도시철도 용품 개발에 본격 가세한다는 계획이다.

 유윤식 소장은 “양 기관의 업무시설과 장비를 공동활용하고 그간 축적한 기술 및 기업지원 노하우를 공유해 양 기관간 업무효율 향상은 물론 부산 지역 내 도시철도 등 수송기계 부품산업 발전에 시너지를 얻게 될 것”이라 말했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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