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와 더존의 합작법인 케이디비아이(KDBI·대표 유수형)는 중소기업 신용평가전문기관인 한국기업데이터(KED·대표 장유환)와 공동 개발한 ‘중소기업 신용평가 및 거래처조기경보 서비스’ NEO-CRETOP을 1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NEO-CRETOP 서비스는 재무진단보고서, 예비신용평가보고서 등의 신용평가서비스와 거래처의 부실/부도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하고 시그널을 제공하는 거래처조기경보서비스로 구성된다. 또, 신설법인정보 등 세무사의 영업활동을 지원하는 세무지원서비스도 포함된다.
국내 기업들이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더존의 세무회계프로그램(NEO-iPLUS, iCube 등)과 연동돼 온라인으로 재무제표 등 신용평가자료를 KED에 실시간으로 전송하고 10분 이내에 재무진단보고서와 예비신용평가보고서를 손쉽게 받아볼 수 있다.
또, 대출정보, 연체정보, 휴·폐업정보, 소송정보 등 KED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기업정보를 활용한 ‘거래처조기경보서비스’는 중소기업들이 거래처의 부실, 부도 가능성을 사전에 빠르게 인지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거래처 신용위험관리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중소기업들은 NEO-CRETOP을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자사와 거래처의 신용도를 사전에 편리하게 확인해 볼 수 있다. 세무사들은 NEO-CRETOP에서 제공하는 재무진단보고서, 예비신용평가보고서를 수임업체들에 대한 컨설팅 도구로도 활용할 수 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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