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해외여행객들은 휴대폰을 이용해 여행 국가의 정보나 관광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외교통상부는 무선인터넷이 가능한 휴대폰을 통해 192개 국가 정보 및 해외여행 정보 등을 제공하는 모바일 전용 사이트 ‘m.외교통상부·사진’를 구축, 1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접속 방법은 일반 휴대폰의 경우 6632(MOFAT Ministry of Foreign Affairs & Trade)를 누른 후 인터넷(NATE/SHOW/Oz)에 접속하고 스마트폰 등 인터넷 가능 단말기는 모바일주소(m.mofat.go.kr)를 입력하면 된다.
m.외교통상부는 세계 각국 정보와 해외안전 여행정보를 중심으로 경제통상, 국제기구, 개발협력, 영사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여행위험국가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해 해외여행 계획시 해외안전 여행사이트(www.0404.go.kr) 또는 m.외교통상부를 통해 안전여행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외교통상부 측은 “이번 모바일 전용 사이트에 재외공관의 우수 보고, G20 정상회의 및 G20 국가관련 자료 등을 게시해 더욱 알찬 정보서비스가 제공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동석기자 d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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