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주형철)는 제러미 헌트 영국 문화부 부장관이 8일 자사를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헌트 부장관의 방문은 지난해 이 회사가 주한 영국 대사관과 함께 진행한 환경캠페인 ‘네이트 초록마을’을 계기로 이뤄졌다. 이 캠페인은 탄소배출로 인한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해 마련됐다. 홍보대사인 탤런트 김범과 파워 블로거로 구성된 초록리포터는 친환경선진국인 영국에서 저탄소 일상을 체험했다. 이 캠페인은 현재 영국 외무성 디지털 외교 성공사례로 선정돼 아시아 태평양 지역 영국 대사관 직원들의 교육자료로도 활용되고 있다.
SK컴즈 측은 “헌트 부장관은 이날 네이트, 싸이월드 등 SK컴즈의 다양한 서비스를 비롯한 한국의 발전된 인터넷 서비스 산업과 네티즌들의 활발한 활동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며 “향후 인터넷 미디어의 발전을 도모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고 전했다.
이동인기자 di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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