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제2회 EXPO Solar)가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고양 킨텍스(KINTEX)에서 열린다.
에너지관리공단이 주최하고 지식경제부·주한 미국 대사관·경기도 등이 후원하는 제 2회 엑스포 솔라에는 지난해에 비해 100여개사 늘어난 300개 업체가 800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자체 개발한 태양전지 기술을 세계 시장에 처음 선보임과 동시에 양산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태양광 분야 수직계열화를 통해 올해 매출 1조원을 목표로 하고 있는 현대중공업을 비롯해 넥솔론·SKC·주성엔지니어링·엘에스티에너지·SFA·파루·지앤알 등 국내 대표적 태양광 밸류체인 기업들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해외에서는 유럽·미국·중국·일본 등지에서 슈말츠·템프레스·노드슨 컴퍼니·트리나솔라·벡터 재팬 등 세계적 기업들이 한국을 찾는다.
동시 개최되는 ‘2010 PV 월드 포럼’에서는 독일과 미국 등의 태양광 전문가들이 에너지 변환효율 20% 달성을 위한 태양전지 최신 제조기법과 생산단가 절감 방안 등을 논의한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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