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전문 기업 커너지코리아가 11일 독일 본사로부터 분리해 오쏠라라는 이름으로 새출발한다.
오쏠라(대표 김지훈)는 태양광 발전 컨설팅을 비롯한 인허가, 설계, 시공 및 사후 관리를 아우르는 태양광 사업의 원스톱 토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기존의 제한된 시장에서 벗어나 전 세계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하고 상반기 중에 미국·일본·중국 등에 지사를 구축, 더욱 빠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고객층을 만족시킨다는 계획이다.
오쏠라는 특히, 일본 진출 6개월 만에 외국인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일본 내에서 시공 프로젝트를 수주, 공장 지붕에 경사형 추적식 시스템을 설치한 바 있다.
김지훈 사장은 “이미 다수의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통해 자사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인정받아온 터라 이번 독립법인 설립에 대한 기대와 각오가 남다르다”며 “전 세계 태양광 산업의 성장과 함께하는 글로벌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쏠라는 11일 임시 홈페이지(www.osolar.com)를 공개하고 오는 18일에 공식 홈페이지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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