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궁훈 CJ인터넷 신임 사장이 1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남궁 사장은 6만9760주를 매입, 기존 보유 주식과 합쳐 총 7만5542주를 보유하게 됐다.
남궁 사장은 “자사주 매입은 온리원 정신으로 제일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 주주, 임직원에게 최고의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책임 경영의 표현이다”라며 “우수 콘텐츠 확보와 글로벌 사업 확대를 통해 재도약하는 새로운 CJ인터넷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경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7일 보고서를 통해 “CJ인터넷은 신임 CEO의 글로벌 게임사업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해외 서비스를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CJ인터넷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하는 한편 적정주가를 2만1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