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과 캐논이 방학을 맞아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사진 교실을 마련했다.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야마구치 노리아키)는 18일부터 ‘제2회 청소년과 함께하는 니콘 포토스쿨’을 연다. 올해 두 번째인 이 행사는 렌즈 교환식 (DSLR) 카메라를 처음 접하는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기획됐다. 카메라 기초 이론부터 작동법 교육, 출사까지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은 총 5회로 구성되며 참가 자격은 만 16세에서 19세 사이 청소년으로 니콘 홈페이지 회원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13일까지 신청자를 받고 추첨을 통해 20명을 선발한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 강동환)도 7~8세 어린이를 위한 ‘캐논 어린이 사진교실’을 1월과 2월 두 차례 진행한다. 1회 15명 정원으로 운영되는 이번 사진 교실은 어린이들이 카메라 사용법을 배워 직접 사진을 찍고 함께 이야기 해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카메라 사용법, 광각과 망원 효과 등 사진 촬영 이론 설명과 실습은 물론 사진 관련 동화 구연, 종이카메라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참가 신청은 캐논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수강료는 무료이다.
강동환 캐논코리아 사장은 “어린이들이 보다 친근하고 즐겁게 카메라의 세계를 체험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어린이 사진 교실을 열게 됐다”며 “앞으로도 카메라 및 사진 문화의 확산을 위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아카데미 강좌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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