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 DS’, 2월 북미서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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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대표 오노 도시로·강윤석)는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닌텐도 DS 버전 ‘라그나로크 DS’를 오는 2월 북미에서 발매한다고 7일 밝혔다.

라그나로크 DS는 국내 온라인게임 최초로 개발된 닌텐도 DS 전용 소프트웨어로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게임 시스템, 방대한 세계관 등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장점은 살리고, 원작에서는 볼 수 없는 ‘다크나이트’ ‘샤먼’ 등의 직업과 새로운 퀘스트를 추가했다. 또 터치펜 조작으로 플랫폼 변화에 따른 차별화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일본에서 첫 출시해 약 10만장의 판매량을 기록했고, 한국에서도 지난해 6월 출시 이후 지난해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PC/비디오 게임 부문 인기게임상을 수상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북미에서는 현지 배급사인 엑스시드 게임즈를 통해 2월 정식 발매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그라비티 정대식 컨버전스그룹장은 “북미 시장은 닌텐도 DS 보급율이 높은 지역으로 라그나로크 DS 판매 성과뿐만 아니라 라그나로크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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