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는 인터넷전화 가입자 기반 확대에 힘입어 유선전화 가입자 수가 300만명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31일까지를 기준으로 인터넷전화(VoIP) 부문에서 133만명, 일반 시내전화(PSTN) 부문에서 169만명 등 총 가입자 수는 302만명 수준이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인터넷전화 번호이동 시장에서 작년 4월 이후 매월 가입자 순증 1위를 유지, 누적 가입자 50만명을 넘어섬으로써 가입자 기반 확대가 가능했다”며 “작년 10월 유선전화 시장 점유율 10%대를 넘어서 이제 11%대”라고 말했다.
한편, SK브로드밴드는 올해 기업용 인터넷전화 부문에서도 서비스 질을 높여 가입자 기반을 확대해나간다는 전략이다.
김태섭 마케팅전략본부장은 “올해에도 번호이동제도를 활용해 ARPU(가입자당 평균매출)가 높은 번호이동 가입자 위주의 영업정책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