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쇼핑몰, 설 예약 판매 후끈

 유통가가 일찌감치 설 대목 공략에 나섰다.

고객 입장에서는 좀 더 여유롭고 실속있게 설 선물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다.

7일 주요 인터넷몰은 다양한 서비스와 함께 30∼67%까지 인기 상품을 할인해주는 ‘설 예약판매 행사’에 돌입했다.

롯데닷컴은 오는 8일부터 내달 11일까지 ‘2010년 설 선물대전’을 진행한다. 특히 8일부터 25일까지는 ‘설 사전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선물세트를 30∼50%까지 할인 판매한다. 1만원 미만의 실속형 생활용품부터 100만원 대 굴비세트에 이르기까지 일반 인터넷몰 뿐만 아니라 롯데백화점에서 판매하는 주요 설 선물세트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GS샵은 7일부터 일주일 동안 ‘설 선물 예약 판매 기획전’을 열고 농수산물과 건강식품 40종을 최대 67%까지 할인 판매한다. 예약 배송을 이용하면 상품을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내달 4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현대H몰의 현대백화점관은 오는 8일부터 31일까지 ‘설날 선물 예약할인전’을 열고 한우, 굴비, 과일, 건강식품 등 설날 선물 세트를 최대 4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CJ몰은 본격적인 설 선물 기획전을 오픈하기에 앞서 ‘설 선물 대전 프리오픈(pre-open)’ 기획전을 열고 여유 있게 선물 준비를 하려는 고객들을 공략 중이다. 상품별로 최고 66%까지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설 전 배송 보장은 물론 지정일 배송도 가능하며, 여러 세트 선물하는 고객들을 위한 단체 주문도 받고 있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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