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사장 류철호)는 실적증명서를 온라인으로 발급하는 등 전자조달시스템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개편된 전자조달시스템은 실적증명서를 비롯해 각종 서류를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발급받도록 해 이용객이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빠르고 편리하게 입찰과 계약 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공공구매론의 신청과 지원 역시 중소기업청 공공구매종합정보망과 금융 기관망을 연계해 신청에서 대금지급까지 온라인상에서 원스톱으로 처리된다.
내달 1일부터는 계약 보증증권, 하자 보증증권 등의 각종 보증서도 온라인 제출이 가능해진다.
도로공사는 전자조달시스템의 웹서버를 증설해 처리성능을 향상시키고, 사용 도움말과 디자인, 주요 계약과정의 상태조회 메뉴 등을 신설, 이용자들이 보다 쉽게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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