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위의 PC제조사 레노버가 ‘싱크패드’ 신형 노트북에 AMD칩을 처음 탑재키로 했다고 로이터가 4일 보도했다.
새로운 ‘싱크패드 엣지(Edge)’ 시리즈는 슬림한 디자인과 단순화한 키보드를 채택해 3개 사이즈와 컬러로 549달러(약 63만5000원)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싱크패드의 매니저 찰스순은 “이번 제품은 디자인과 미적감각에 초점을 맞췄다”면서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쇼(CES)에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AMD칩 탑재로 앞으로 레노버 싱크패드 가격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레노버는 인텔 칩도 여전히 공급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황지혜기자 goti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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