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주형철)는 포털 네이트의 네이트커넥트 쇼핑 연동 제휴사가 2000개를 넘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1월 국내 3대 호스팅사인 카페24, 메이크샵, 고도몰 등과 제휴를 시작한 이래 한달 반 만의 성과다.
네이트커넥트는 외부 사이트와의 제휴로 사용자와 제휴사 간의 정보 유통을 독려하고 외부 사이트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림 받거나 원하는 정보를 개인 공간에 담아 보관할 수 있다. 쇼핑 스크랩을 이용하면 사용자들은 스크랩 클릭만으로 쇼핑몰의 관심 상품을 미니홈피나 블로그 등에 담아 보관할 수 있고 스크랩한 정보를 일촌과 공유하고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다.
이태신 SK커뮤니케이션즈 상무는 “광고·홍보비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업체들이 몰려 일평균 약 120개씩 연동 신청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동인기자 di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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