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그룹 정보기술(IT) 서비스 계열사인 DB정보통신(대표 김일환)이 한국정보화진흥원의 2010년 정보시스템 통합위탁운영 및 유지보수 사업을 수주했다.
DB정보통신은 이 사업 수주를 위해 현대유앤아이와 현대정보기술, 진두IS와 경쟁을 펼쳤다.
DB정보통신은 2010년은 물론이고 한국정보화진흥원과의 서비스수준협약(SLA) 평가를 통해 2년간 사업 수행을 연장할 수 있다.
DB정보통신 관계자는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정보화로 선진사회·국민행복 실현’이라는 비전2015 달성을 위해 창의와 신뢰의 선진지식정보사회 구현 기반을 조성하는데 선진화된 운영 및 유지보수를 통해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DB정보통신은 한국정보화진흥원 사업 수주를 계기로 2010년 공공분야 IT아웃소싱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DB정보통신은 그동안 한국도로공사와 인천국제공항, 한국농어촌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인터넷진흥원, 육·해·공군 등 공공분야 IT 아웃소싱사업을 수행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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