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업계 종사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희망찬 201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2009년은 우리 자본시장에 뜻 깊은 한 해였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속에서도 우리 자본시장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상대적으로 견조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우리협회에 있어서 지난해는 자본시장분야의 협회가 통합해 새롭게 출발한하면서 협회 역사에서 가장 의미있는 한 해로 기록될 것입니다.
지난해 자본시장법이 시행되면서 우리 자본시장은 이제 은행과 나란히 금융의 한 축으로서 자리매김해 가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업계는 그에 따른 책임과 역할을 다해야 합니다. 우리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계의 일에 앞장서고, 지원하는 것이 우리 협회의 임무입니다.
이를 위해 올해 협회는 다음과 같은 과제를 중점 추진하고자 합니다.
우선 산업지원 부문에서는 금융투자산업을 차세대 성장산업으로 육성해 금융발전에 이바지하겠습니다. 규제 부문에서는 시장친화적 선진 자율규제시스템을 정립하겠습니다. 자본시장법 취지에 부합하는 규제체계를 정비하고, 윤리·정도 영업 확립에 노력해야 겠습니다. 우리 업계가 동남아 등 이머징마켓에 진출해 업계의 지평을 넓혀나가는 것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해야 겠습니다.
올해 중점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철저한 고객만족(CS)정신으로 무장하고, 전문성에 입각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겠습니다. 자본시장의 선진화와 금융투자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라는 목표에 매진해 경인년 올해를 자본시장과 금융산업 발전에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갑시다.
임직원 및 업계종사자 여러분 그리고 가족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4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7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8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9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10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