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찬 2010년 경인년(庚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생산현장과 수출 일선에서, 연구실에서, 또 먼 이국땅의 자원개발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계신 많은 분들께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합니다.
위기 때 오히려 빛을 발하는 우리 국민의 저력은 지난해에도 어김없이 확인이 되었습니다. 유례없는 세계경제 침체기에 우리는 수출이 세계 9위로 약진하는 등 그 어느 나라보다 위기에서 신속하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연말에는 400억달러 규모의 UAE 원전수주에 성공하여 원전 수출국 반열에 오르는 쾌거도 올렸습니다.
새해에는 우리 경제의 성장활력을 한껏 높이면서 아울러 경제회복의 온기가 우리 사회 곳곳으로 확산되는 ‘희망경제’를 만드는데 지식경제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먼저, 우리가 기대하는 5%의 성장을 이루기 위해 산업의 역동성을 높여나가겠습니다. 자동차, 반도체 등 우리 주력산업이 확실한 글로벌 리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기차 등 신제품 개발을 지속해나가겠습니다. 우리 중소기업이 튼실하게 성장해나가도록 인력·기술·판로 등 지원을 전방위적으로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새해에는 보다 강력한 에너지 절약을 통해 녹색혁명을 이루도록 정부가 먼저 앞장서 노력하겠습니다.
최경환 지식경제부장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