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휴대폰은 삼성전자 ‘햅틱팝, ‘메탈슬림폰’과 LG전자의 ‘쿠키폰’, ‘롤리팝폰’ 등으로 집계됐다.
31일 이통사업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SK텔레콤을 통해 가장 많이 팔린 휴대폰은 삼성전자 ‘햅틱팝(SCH-W750)’으로 지난해 7월 출시 이후 약 5개월만에 55만대가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삼성전자의 ‘SCH-C330’이 49만5000대, ‘SCH-W720’이 46만대, ‘연아의 햅틱’이 38만대로 그 뒤를 이어 삼성 휴대폰이 SK텔레콤 단말 판매순위의 1∼4위를 싹쓸이했다. LG전자의 ‘쿠키폰’과 ‘롤리팝폰’도 각각 32만5000대와 20만대의 판매 실적을 올렸으며 모토로라 ‘레이저룩’은 17만5000대의 판매량으로 외산 단말로는 유일하게 상위권에 위치했다.
KT에서 가장 많이 팔린 휴대폰은 삼성전자 ‘메탈슬림폰’으로 72만대가 판매됐으며 ‘듀오폰’ 44만대, ‘연아의 햅틱’이 32만대로 각각 1∼3위를 차지했다.
LG텔레콤의 경우에도 삼성의 ‘SPH-B8850’이 19만대의 판매 실적으로 지난해(12월 20일 기준) 나온 단말 중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카시오가 LG텔레콤에 독점 공급하는 ‘블링블링 캔유’가 외산 단말로는 이례적으로 17만대의 판매량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삼성전자의 ‘매직홀’이 12만대, LG전자의 ‘롤리팝폰’이 11만대, 삼성전자 ‘연아의 햅틱’이 11만대, LG전자 ‘쿠키폰’이 10만대로 그 뒤를 이었다. 스카이 ‘오마쥬폴더’ 8만대, LG전자 ‘블랙앤화이트폰’ 7만대 등도 인기를 끈 제품으로 나타났다.
김동석기자 d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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