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Photo Image

 올해는 한국경제 재도약의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시기로 중소기업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지난해 중기중앙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정부에 전달하는 등 지원에 전력을 쏟아 부은 결과, 가장 성공적으로 위기를 극복한 나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올해 우리 경제는 5% 내외의 성장이 예상되는 등 경기호전 기대 속에도 중소기업 경영환경에는 여러 가지 불안요인이 상존해 있지만, 기업가정신을 회복하고 끊임없는 R&D를 통해 기업체질을 강화한다면 중소기업은 이를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중기중앙회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정부에 유동성 지원을 건의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을 지원하며, 대·중소기업 문제도 공정경쟁 기반을 구축하고 한국형 동반성장 개념을 기업현장에 도입하겠습니다. 또한, ‘1사1인 고용운동’의 지속 추진과 1인 창조기업 등 창업활성화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글로벌 중소기업을 육성하며 대·중소 유통 상생을 위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신성장 녹색산업에 중소기업의 참여방안을 모색하고 중소기업 TV홈쇼핑을 확보해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며, 문화프로그램도 확대하겠습니다.

브랜드 뉴스룸